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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안톨리니와 사운드·조경 융합 작품 공개...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야외용 스피커 베오사운드 헤이븐 프리뷰

2026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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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와 이탈리아 천연석 기업, 사운드 건축 탐구 협업
[한국정보기술신문] 덴마크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이탈리아 천연석 기업 안톨리니와 함께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서 사운드와 조경, 소재의 조화를 담은 설치 작품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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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제공

뷰티풀 사운드 철학 구현

이번 설치 작품은 뱅앤올룹슨의 '뷰티풀 사운드(Beautiful Sound)' 철학을 구현하며, 사운드와 오브제를 하나의 개념으로 함께 구상하는 방식을 시연한다. 공간의 완성이 시각적 요소뿐만 아니라 청각 경험에 의존함을 강조한 것이다.
이 작품은 곧 출시될 야외용 랜드스케이프 스피커 '베오사운드 헤이븐(Beosound Haven)'의 디자인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뷰 성격을 갖는다.

알루미늄과 천연석의 조화

뱅앤올룹슨의 정밀 가공 알루미늄과 안톨리니의 천연석이 조화를 이루며, 음향 성능과 미적 디자인이 공존하는 완성도 높은 구성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사운드와 디자인이 야외 공간의 분위기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안톨리니 밀라노 두오모 스톤룸에서 사전 예약 및 현장 등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실감형콘텐츠분과 강문영 기자 news@kit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