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95% '개인정보 중요' 인식하지만 62%는 권리행사 방법 몰라...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5년 조사 결과 발표
2026년 4월 16일
1분

[한국정보기술신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7일 발표한 '2025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95%가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정보주체 62%는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행사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식과 현실의 괴리
이번 조사는 개인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실제 권리 행사 능력 간의 상당한 격차를 드러냈다. 거의 모든 국민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이 정보주체로서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책적 시사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관련 교육 및 안내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보주체들이 자신의 권리를 실제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절차에 대한 홍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향후 과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권리 행사 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위원회는 향후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안내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정보기술신문 정보보안분과 오상진 기자 news@kitpa.org
![[백준 서비스 종료 ⑧] 백준 이후 어디로 가나...이용자들 대체 플랫폼 찾기 분주](/_next/image?url=https%3A%2F%2Fv3.kitpa.org%2Fstorage%2F41892086-06f3-4c10-99af-4152bdbdff39.webp%23w%3D1920%26h%3D710&w=384&q=75)


